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해골괴수 레드킹 (문단 편집) ==== [[울트라맨 80]] ==== [[파일:Red_King_80.png|width=400]] ||신장 : 45m 체중 : 20,000t 출신지 : 도쿄 근교 무기 : 괴력, 송곳니, [[프로레슬링]] 기술|| [[울트라맨 80]]의 등장 괴수. 등장 에피소드는 46화. [[항아리의 정령 마아진]]이 '''"진짜 같은 레드킹의 장난감을 원해."'''는 소년의 말을 '''"진짜 레드킹을 원한다."'''로 착각하여 불러내는 바람에 나타난 괴수. 사실 그 이전까지 마아진은 오랫동안 갇혀있다가 봉인을 풀어준 아이들에게 은혜를 갚기 위해 소원을 들어주고 있었고, 한꺼번에 너무 많이 들어주다보니 지쳐버려 소년의 말을 혼동하여 듣게 된 것이었고 그 결과 나타난 진짜 레드킹은 도시를 파괴하면서 날뛰기 시작한다. 흉폭하고 호전적인 성격과 특유의 울음소리와 눈동자가 있는건 2대 레드킹과 동일하지만 상당히 뚱뚱해진 인상에 코가 흡사 돼지코처럼 묘사되어서 예전과는 달리 조금 귀여워진(?) 모습이 되었다. 80과 싸우다 중간에 잠시 압도하는 모습을 보였으나 문설트 킥과 사크시움 광선의 연속 공격을 맞고 폭사하여 사망했다. 뽑아던질 바위가 없는 시가지 전투라 바위를 떨어뜨려 발을 찧는 개그는 없지만 대신 에이티가 발을 밟아서 띠용? 하고 고통스러워하는 개그가 들어가있다. 시리즈 사상 최초로 시가지에서 난동을 부리고 송곳니를 무기로 사용하였으며 최초로 광선기를 맞고 폭사한 레드킹이기도 하다. 특히 이 편은 레드킹의 강함을 보여주기 위해서인지 특촬효과가 매우 화려한 것으로 유명하다. 국내 비디오판에서는 로드킹이라고 개명되었다. 울트라맨 게임에서 80가 나올 때는 레드킹이 라이벌로 나오는 경우가 많다. 이 에피소드의 평도 좋고 팬층에서 인지도가 떨어지는 80의 괴수들을 내느니 80과 레드킹을 라이벌로 붙이는 게 낫기 때문이라는 [[어른의 사정]]. [[울트라 괴수 의인화 계획]]에서도 초대 괴수들 다음으로 [[떼쟁이괴수 잔드리아스]] 같은 80 괴수소녀들과 친하게 나오는 경우가 많아 반쯤 80에 걸친 괴수라 할 수 있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